지금 들어와서 잠깐 살펴보니, 이목희 의원이 얘기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네요~
민주집중제라나 뭐라나~
전후내용 맥락 취지로 봤을때 전혀 문제가 될 부분이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것도 아니고~
종편의 융단폭격에 밑밥을 제공했으니, 이목희 의원이 문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지 참...
우리가 늘 이렇게 수세적인 자세로 스스로 자기검열에 집중했기에~
저들의 저열한 전략이 먹혀들었던겁니다.
적들이 우리를 프레임에 가두고 종북몰이하는데, 빌미제공했다고 내편을 자른다? 그렇게 가면 나중에 아무도 남지않습니다.
예전과 다른 담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프레임속에 스스로 갇히려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깨고 나가야됩니다.
바로, 좌고우면하거나, 이런저런 핑계될 필요없이 정면돌파~
닥과 왜누리가 뭔짓꺼리를 해도 절대지지하는 콘크리트 36%에게 먹잇감을 주었다고 두려워할 필요없습니다.
그 먹잇감없어도 어차피 더민주는 그들에게 종북정당입니다.
우리는 콘크리트외 선동에 휩쓸리기좋은 중도, 무당층, 정치혐오층만 설득하면 됩니다.
그들에게 백마디 말보다 더 좋은건 그냥 보여주는겁니다.
바로, 우리나라 군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는 인물을 더민주가 영입하면 끝입니다.
군대에서 신망이 높은 장군출신이 선택한 정당~ 바로 더민주~
이거 하나면 됩니다.
경제도, 외교도, 안보도 더민주가 앞서간다는걸 행동으로 보여주면 끝입니다.
백마디 변명보다, 내 수족을 잘라내는것보다~
안보분야의 최고수뇌부를 내편으로 만드는것 그게 최고의 대응입니다.
내일 6호인재 영입이 있답니다.
이번 영입은 군, 안보 전문가가 발표되길 기대합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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