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4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도★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04/05/06 12:27:49
날씨도 좋고....오늘은 목요일이라고 태클거는 당신...
맞췄어요..오늘은 월요일이 아니고 목요일...*-_-*
어제는 피맛골에 있는 "왜 마님은 돌쇠에게만 쌀밥을 주시나"라는 술집에서 한잔했다죵~~
================================================================================
★ §[電]§ (2004-05-04 16:04:09) 추천:0 / 반대:0 IP:168.78.250.11
↑ 왜 그 셋중에 골라야 하오
내가 들었던건. 왜 마님은 마당쇠에게만 쌀밥을 주나. 같아보였오.
★ 하이도 (2004-05-04 16:48:57) 추천:0 / 반대:0 IP:221.153.41.19
↑왜 마님이 마당쇠에게만 쌀밥을 줬는지도 가르쳐 주시오..*-_-*
★ §[電]§ (2004-05-04 17:01:40) 추천:0 / 반대:0 IP:168.78.250.11
↑ 나도 그게 궁금하오.
마님인 이도님이 나에게 왜 쌀밥을 줬는지 알려주오.
★ 하이도 (2004-05-04 17:23:24) 추천:0 / 반대:0 IP:221.153.41.19
↑오늘밤 그때 그 물방앗간으로 나오시면 알려 주겠소...*-_-*
========================================================================
이거땜에 술집 앞에서 얼마나 웃었던지......>_<
어린이날인데...선물 하나도 못받았어요....;ㅁ;
개인적으로 "뾰쪽산의 모험"이라는 책이 갖고 싶었는데.........
월급쟁이는....월급날만 보면서 사는 건가 봅니다.....
20일이나 남았는데....엄마가 돈 보내준거....술먹고 하다보니...5만원 남았어요....;ㅁ;
차비만 쓰면 딱 떨어질듯.....
이제 일체의 유흥행위를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ㅁ=
점심은 뭐 드실건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