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밸트없는 영곶 찐따로 끝나네요.
2만장 과금 와중 점점 도전장값이 폭발해 어느덧 4만골 근처가 되었군요. 이제 두려워서 걍 자급자족할까 고민도 됩니다.
아무튼 아쉬움은 접고 슬슬 루크레이드 도전할 수 있을거같으니
마음 다잡고 새출발 하겠습니다.
기존 나눔 공약 했었는데요.
500만 나눔은 제가 현재 개인사정으로 부주가 돌려주는상황이니 주말에 맞추어 나눔 하겠습니다.
+ 2800장 +@ 로 다시한번 공약합니다.
대략 100이상 가는 이기회에 다시한번 밸트를 먹고 그때 공약했던
2천만빵 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