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탑100층 칭호에 써져있는 말
분명 신검이 100층에 도달한 모험가에게 한 말일텐데
100층의 인물은 시종일관 자신없다는 투로 말하면서 존댓말을 쓰는 인물임
너무 괴리감이 큰거 아닌지 -_-
오히려 솔도로스가 한말이면 이해하겠는데...
100층의 신검 양얼의 대사는 이 것
으아아... 새로운 도전자? 아... 안돼! 저보다는 솔도로스님이 훨씬 강한데요... 절 좀 내버려두시면안될까요?
그런 인간이
왔나? 한수부탁드리네!!
라니... 100층 APC는 교체당한적이 있었던건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솔도로스가 양얼에게 한말인가...
솔도로스가 양얼에게 한말이면 저렇게 칭호에 써놓을 필요가 있었을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