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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된 울집 고양이의 새로운점~~~!!
게시물ID : animal_64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리의노숙자
추천 : 21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3/10/06 00:48:49
 
 
 
IMGP0445.JPG
 
울집 고양이 얼큰하게 찍었음.ㅋㅋㅋ
 
IMGP0545.JPG
 
울집엔 13년개도 키움..이고양이는 2년6개월전 새끼때부터 키웠는데 개영향을 많이 받은듯...
잠잘때 사람옷위에서 많이잠.ㅡㅡ
 
IMGP1023.JPG
 
이건 8월 한참 더울때..ㅋㅋ 컴터하다가 봤는데 저러고 자고있음.
벽은...고양이가 다뜯어서..도배다시해야겠어요..
 
IMGP0756.JPG
 
다시 근접샷.개인적으로 초록색눈이 가장이쁘다고 생각함.
이놈은 연한 노랑인데 이색도 디게 매력있음~~~~
 
IMGP2224.JPG
 
요염한 암컷!!
 
 
IMGP0640.JPG
 
똥개랑 자는중.슬슬 추워지니 붙어있는걸 자주 목격...
월래 울집개가 고양이 무지 싫어함.ㅋㅋ
 
IMGP1778.JPG
 
이건 2달전 8월에찍은 캣닢. 지금은...어마어마하게 커짐..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
잎사귀 크기가 8cm정도 되는게 주렁주렁 달렸음.
 
IMGP2606.JPG
 
근데 신기한게 하나가있음..전 고양이 똥을 보통1~2주마다 치워줌..귀찮아서 ㅋㅋ
왠만한고양이가 지저분하면 다른곳에 일을 본다고 그러던데 울집고양이는 항상 지 화장실에서 일보는줄알았음.
똥을 다른데 싼적이없어서...
그런데 오늘 놀라운사실을 알게됨..이놈이....오줌을 화장실에서 눴다는걸...
오늘아침에도 욕조에 오줌이 있길래 이똥고양이가 개오줌을 밝고 움직이다가 욕조에 묻은줄알았음..
근데 그게아님. 티비 잘보고있는데 고양이가 화장실에 가는걸 목격.
화장실 불켜보니 욕조에서 눈만 빼꼼하게해서 날쳐다보고 안움직이고 있음..
나도 계속 쳐다보는데...졸졸졸......ㅋㅋㅋ
그냥 욕조도아니고 욕조구멍에 맞춰서 오줌싸고 있음. 이거보고 아!!
이건 동물농장감이다!!라고 생각함 ㅡㅡv
똑똑한 울집고양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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