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각의차이
게시물ID : fashion_58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리스타♬
추천 : 7/13
조회수 : 4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0/08 13:48:14
안녕하세요.
일단 전 스키니를 즐겨입는 남자아저씨입니다.
오늘 베오배간 통통녀사진을 보고 느낀 제생각을 적고싶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네요.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말하자면 베오베간 통통녀의패션은
별로였습니다. 저만의 착각? 일수도있지만 제생각에는 대게 10명중 반이상분들니
별로라고생각하시지 않았을까요? 패션게니까 옷만봐라? 라는건 억지발언같습니다.

얼굴.몸매도 패션의 일부라고 전 생각되어지거든요.
솔직히 통통한분들? 이아닌 베오베간 패션 모델분은 뚱뚱합니다. 

가장중요한건 뚱뚱하신분들조차 본인 몸에대해 부정적인경우가많지않을까요?
뚱뚱하다는건 아닌분들도계시겠지만 게으른분들이라 전 생각되어지구요.

또한 본인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생각되어집니다.
분명 말도안되는 것 같은 말로 들리실수도있겠지만... 본인들스스로도 알지만..포기? 단념한경우가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만약에 오유님들께서는 뚱뚱한몸과 보통체형의몸증 선택할수있으시다면
어떤몸을 택하고싶으신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