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장관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그런 이야기는 들은 바 없다”고 부인했다. 중국 베이징에 머무르는 한 교수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하지만 안 의원 측은 어느 정도 당사자들과 의견을 조율했다고 한다.
-
제목과 내용의 싱크가 잘 맞지 않습니다.
참나..
안의원측이 구라를 친거일 수도 있지만, 크로스체크 해서 기사가 안되면 내지를 말든가..
동아일보는 자극적인 제목을 붙이고 낚시기사를 내보내네요.
제목에 낚이지 마세요.
이런건 동아일보를 욕해줘야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292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