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희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몸이 많이 편찮으신데 ,,
부모님이 저 걱정안시킬려고 사실대로 말씀을 해주지않는거같아요..
일단 아버지께서 갑상선이잇다는 말은 확실히 들엇고..
오늘 생신이셧는데 미역국도 몸에안좋아 안먹으셧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동생이 어머니 폰 지난 검색어를 보다가 백혈병 이라는 단어도 봣다고하네요..
어제는 아버지께서 피검사도 하고오셧고
집에서 포도당 링거도 종종 맞으신다고 합니다..
몸에 좋아서인지 집에서 카레를 매일 저녁으로 먹는다고 하네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백혈병이라는 병은 악성암이 아닌가요..?
만약 백혈병이 맞다면.. 바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으시고계시겟죠??
그런데 가게도 출근해서 어머니랑 같이 장사를 하고계세요..
무러봐도.. 답도안해주시고 답답하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