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02팀을 보다가.. 혹시 피파3에는 되지 않을까해서

 

골키퍼 : 이운재, 김병지, 최은성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

홍명보, 김태영, 최진철, 이민성, 송종국, 최성용,
유상철, 윤정환, 이을용, 현영민, 김남일, 이영표,
이천수, 최태욱, 황선홍, 안정환, 최용수, 차두리,
설기현

 

물론 수비의 핵이었던 김태영, 홍명보가 없지만,, 이번 전설로 유상철, 최진철이 생김으로서 가능은 하겠네요

 

요번 로스터패치로 이천수만 추가 된다면... 이동국은 마지막에 명단 제외였었죠..ㅜㅜ

 

CB가 없어서 3백 시스템은 무리고..

 

 현영민 보다는 차두리를 센터백에 놓는게 피지컬적으로 낫겟네요 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고싶습니다

 

오버롤이 좀 낮은 선수들은 고강가고해서 이천수 선수가 생기면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