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추정컨데 아직 팔꿈치만큼의 크기밖에 안되는 애라서 5~6개월 정도 됐다고 생각해요
더 애기때부터 봤는데 요새 남다르게 쑥쑥 커가고 있어요 ㅋㅋㅋ
주말동안 못봤는데 쑥쑥커서 깜놀...
만져주니까 좋다고 골골골
밑으로는 조금 더 애기때
누워있다가 이름부르니 벌떡일어나서 오는 냥이~
집냥이는 아니고 빌라 입구에 기거하는 냥이에요~
집도 있고 작지만 캣타워도 있어요
빌라 아주머니께서 거두신 냥이 인거 같아요ㅋㅋㅋ
요샌 동영상보다 더 신나게 뛰어와요
노루처럼 펄쩍펄쩍 뛰어와요 ㅋㅋㅋ
전에는 이름 부르면 뛰어왔는데 요새는 눈만 마주쳐도 뛰어와서 귀엽...ㅜㅜㅜ
아직 어린 냥이지만
지보다 어린 여자친구도 있답니다.
둘이 흙바닥에서 뒹굴거리던거 봤어요...
어린 놈이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