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전장값으로 항아리를까서 마법석을 따고 헬에서 목표한 아이템들 거의 완성했네요.

핵이나 정상정이 아닌게 아쉽지만 낄수있는 자템이 첫항아리에서 떠서 기쁨니다.

보시기에는 정말 에픽을 많이 딴거 같지만 상상하는 그이상의 금액이 들어서...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하지만 그래도 목표를 거의 이뤘으니 만족합니다.

타악은 원래 스커주려고 놔뒀는데 스커 키우기가 귀찮아서 냅두고있죠

이계도 2부여 10피스, 금검 에이션트 9셋, 검대 8셋을 모아서 거의 졸업이라고 보내요.

(이거모을동안 ms기본기 한개도 안나와서 퀘템2개말고는 전혀없는건 비밀)

내일부터 지긋지긋한 헬을 그만두고 이제 진짜 던파를 즐겨야 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