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올리는 것이 가끔 반대를 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대학생 커플입니다.
현재 85년생과 86년생이구요, 제가 남자이며 86년생입니다.
뭐 어찌되었든 간에, 중요한 것은 커플링을 맞출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장신구라는 것이 꽤나 비싼 모양이더라구요.
일반적은 대학생 커플들은 어느 정도의 금액을 소비하면서 반지를 살까요.
연애는 처음은 아니지만 이런 평범한 형식이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하던 사람도 없습니다.
여튼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디 하지 말란 말씀은 말아 주시면 좋겠네요, 돈은 들어가든 들어가지 않든 애인에 대한 예우이자 사랑의 표시니까요.
그럼 답변 기다립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고마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