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아재입니다.
그냥 뜬금없이 예전 청소년 시절 부터 궁금하던 것입니다.
생명은 왜 탄생하게 되었는지...
(제가 과학에 무지해서 용어 선택이나 알고 있는 것이 잘못 되었었을 수도 있는데... 안부끄럽습니다. 궁금한 거 여쭤 보는 거라 ㅋ)
제가 알기로는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될 때...
뭐 진흙에서 아미노산이 어쩌고...
그게 초기 세포나 뭐 그런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거 잘 못 알고 있는 거라면 이겄도 알려 주시고요)
제 의문은...
그냥 무기물(?? 이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양분이 되는 뭔가가 초기 세포??? 단세포?? 가
왜 번식? 아니 증식이나 뭐 그렇게 하면서 후손을 만드려고 했을까요?
또 그 전에 그냥 무기물이 그냥 있으면 되지,
뭐하러 귀찮게 생명이 되어서
'살아서 자라는'
'후손을 만들고'
하는 가 하는 점이 궁금합니다.
걔네들이 지능이 있어서
"지구상에서 생명으로 내어나 번성 할거야"
하는 원대한 계획이나 생각이 있지는 않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