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글쓰는건 첨이라도 잘봐주세요 ㅠㅠ 한시간 전의일이랍니다.. 오늘 학교에서 견학을 갔습니다. 참고로 전 16살 견학에가서 별짓을다했죠 자연 염색인가 그런것두하고 공예두하고 하여간 그리고나서 집으로왔죠 친구 한놈을대리고... 그리고 컴을키고 오늘의유머를 감상ㅡㅡ;.. 하는도중 엉덩이에 신호가와서 친구 컴시켜노코 세수하로간다며 갔죠 그런데.. 일을보는데 휴지가없더군요 이미 반정도 나온상황이라.. 일단 볼일을본뒤. 어케 해야할지 생각했습니다 하필 화장지는 그놈이 컴퓨터하는 방에있었고 그런데 갑자기 떠오른 방법이있었어요
바로 주머니에있는 자연염색을한 천 그건 내가 땀도딱고 코도 판거라.. 하지만 어쩔수없이 저는 딱아갔습니다 아 얼마나 기분이 더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