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현재 임파선 암 말기상태로 길어야 2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쿠웨이트 현지 언론들을 빌어 보도했습니다. 쿠웨이트 언론은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의 한 관리가 최근 쿠웨이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언론들은 특히 후세인 체포 직후 그를 검진한 의료진이 그가 말기 임파선 암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나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거짓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기랄 뻥이엇군 딋북이 아니길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