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오늘 겪었던일 입니다
수업은 하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하다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이게 교수입니까ㅋㅋ
아마 이건 정신병의 일종같습니다
공게글중에 자기를 누군가 감시한다고 느껴져서 하루종일 자기방안을 녹화하는 여자가 생각납니다
감시공포? 일종의 그런거같네요
여러분, 좋은대학교 가서 이런교수 만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