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그룹 멤버 C군, 거리낌없는‘욕설’로 비난 




최근 한 댄스그룹이 남대문 근처를 지나다가 여고생들이 몰려들어 비명을 연발,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 한 멤버인 C군이 극성팬들의 아우성에 못 견뎌 심한 욕설을 퍼붓고 말았답니다. 

이에 그 자리를 지켜본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공인임에도 불구하고 험한 욕을 마구 내뱉는 모습에 실망을 금치 못했다’는 글을 올렸고, 그 후 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네티즌들이 글을 함께 올리는 바람에 C군은 요즘 무척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얼마 전 이 그룹은 야외 촬영장에서도 관중들에게 무례하게 굴어 팬들을 실망시킨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멤버 모두 나이가 어린 탓에 아이돌 스타로도 불리고 있으며 데뷔한지 4개월이 채 안된 신인이라 C군의 욕설은‘아무리 상대가 극성팬 이었다해도 용서받을 수 없는 행태’라며 따가운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훗~~누굴까??? 데뷔한지 4개월 신인에 나이 어린 아이돌~~누굴까??^^

동xx기는 절대로 아닐꺼야~~~암~당연하지~~절대로 아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