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필요로인해 방문했고,
그 내용을 기사화했고,
이희호 여사가 그런게 말을 나눈적이 없었다고 ( 어이없다라는 표현까지 나왔죠) 아들이 밝혔는데.
그걸 받아서 진실공방 프레임으로 넘어가려느무행태가 기본적으로 인간미가 결여되 보입니다.
자신이 찾아가서 말씀 듣고 왔는데 서로 이해가 달랐고 그 내용이 보도를 탔다면 제가 오해를 했다던지 서로 오해를 했다던지로 상대를 존중하고 비켜갈 것이지?
더 이상 말을 하면 진실공방으로 갈 수 있다고?
그럼 누구 하나는 거짓말쟁이라는 걸 단정시키는 답변이 되는건데.
그럼 이희호 여사는 손님 잘 못 받아서 거질말쟁이 의혹당사자가 되는 꼴 아닙니까?
이게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 할 말인가요?
찐짜 골 때리다 봅니다.
이런 기사에 이름 올리시게 한 안철수가 DJ 계승??
파란집 계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