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다윗전도 오픈 세미나 일시 / 2004년 6월 21일(월)-22일(화) 오전 10시- 오후3시
장소 / 산본제일감리교회 (4호선 전철 수리산역 2번 출구 2분거리) (전화 / 392-6122 . 417- 9385 )
회비 / 3만원 ( 교재제공. 전도자료제공. 중식제공. 감동이오면 더 많이 제공) 미리전화로 등록 하시면 2만5천원 입니다.
강사 / 양 원 석 목사 조용히 초교파적으로 꿈이 있는 집회(1500여회)를 인도하는 비전메이커 입니다. 2년전 부임한 산본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교회모든부서를 3배 이상으로 성장시켜 생존교회에서 자립교회로 자립교회에서 비전교회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목회실용자료를 함께 나누기를 원하여 세미나를 준비한, 기독초등학교를 세우기를 원하는 소박한 꿈이 있는 순진한 목사입니다. 그동안 현장사역을 위해 내놓은 책으로는 ........설교비전/ 선생님 설교 또 해주세요/ 영혼이 일어날때 읽고 싶은 책 / 똑똑한 아이로 키울까 행복한 아이로 키울까 / 미래심기 / 다윗전도........... 오셔서 힘도 얻으시고 자료도 마음껏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함께가는 길은 외롭지 않을것 입니다.
@ 자라면서 세상의 이치를 알아야 할 이런 미성숙 된 아이들의 정서를 세뇌 시키고자 작정한 어른 목사를 보십시요. 이들이 사람 입니까?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2000년이 넘은 성경의 허잡한 내용을 입력 시켜 광적 맹신자를 양성 한다는 계획이 지금 어느 세상 일이랍니까? 감수기 때 예민한 아이 들에게 한번 세뇌 된 것을 지우려면 정신 병리 학적으로도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정신의 소견도 들은 바 있습니다. 이래서 이를 두고 안티 들은 발벗고 나서서 이들의 정신병적인 것을 타도하는 것 입니다. 선진국가에서는 어떠한 종교가 학교를 세웠다고 간제로 채플교육은 시킬 수 없는 법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만 하더라도 보호자가 원하지 않는 채플교육은 아무리 종교단체에서 세웠다 하더라도 정규 수업의 이수학문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으며 채플교육을 원한다 하더라도 과외적 적성프로그램에만 참여하는 일주일에 두번 이상을 성경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가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한국의 미션계통의 교육은 후진국 수준 보다 뒤 떨어져 있다는 말이 됩니다. 강제로 이수 받게 하는 교육이고 학점(학과점수)에 관계있는게 문제시 되는 겁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만 하더라도 불교관련 사립학교가 많지만 종교교육은 자율성이 있고 교내에 사찰을 별도로 지어 가르키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강제규정으로 채플교육이 잇다는 점을 중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교육이 좋다면 왜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나라에서 채플교육을 강제이수를 시키지 않습니까.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하고 자아가 미 성숙한 단계에 어떠한 사상이 주입되면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우리 보다 먼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교육을 시행 하는 것이라 보면 이의를 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싫으면 되지 하는 방법은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큰 휴유증을 낳게 할 수있다는 것을 알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학문도 담기 쉽지 않은데 서구에서 없어진 창조론이니 천당,지옥이 어디 있느니 하는 교육은 어린 학생들에게 강요 할수없는 교육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인이 되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라면 특정한 종교를 믿던 안 믿던 상관 할 바 아닙니다. 다만 어려서 주입된 교육은 인성에도 사상에도 관계하는 것이기에 선진국에서도 이를 법으로 정해 엄격히 통제하고 있음을 주지의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