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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찔린 국정원 "핵실험 전혀 포착못해..다른 나라도 몰랐다"
게시물ID : sisa_645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07 00:49:31
[한겨레]국회 정보위 긴급회의서 보고
“북, 버튼만 누르면 될 정도로
노출 안되게 준비해와”

새누리 “묵과 못할 중대도발”
더민주 “북 평화 위협 말아야”
대북규탄 결의안 채택 추진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가능성이 전해진 6일 오전 11시께부터 정치권은 모든 공식일정을 취소하거나 뒤로 미룬 채 상황 파악과 긴급 대책회의로 바쁘게 움직였다. 여야는 대북 규탄 결의안 준비에 들어갔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낮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수소폭탄 실험과 관련한 긴급 구두보고를 받은 뒤, 밤 8시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수소폭탄 실험 여부, 정보당국이 사전 인지에 실패한 원인 등을 확인했다. 전체회의에는 이병호 국정원장과 김황록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이 참석했다. 국정원은 정보위 보고에 앞서 미국과 중국 등 주변국으로부터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과 관련한 정보를 받아 분석했다.
 
 
이병호 국가정보원장(맨 왼쪽)이 6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에 대한 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병호 국가정보원장(맨 왼쪽)이 6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에 대한 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106225605927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100261&date=201601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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