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만화였고, 3권즈음에..완결인가 연중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여기서 짐작하실수 있듯이 전혀 안유명함.
제목이 무슨 트리오였나? 트리플이었나?ㅜㅜ
작가는 여자작가였고
삼남매인데 첫째 아들(잘생김) 둘째 딸네미(성실함) 셋째 아들(무뚝뚝하고 잘생김)
얘들이 변신해서...막 능력써가면서 청소하는 내용이었어여..
그림체는 걍 그때 일본에서 유행하던 쑥쑥한 순정만화 그림체였던거 같음
똥터진걸 "분(糞)쇄!!!" 이러면서 쓸어버리는거보고 뒤집어지게 웃었던 기억이 나네영ㅋㅋ
그게..아마..초등학교 저학년즈음이니, 거진 15, 18년쯤 전?...본게 그때니 나온건 훨씬 전일수도 있겠네요
혹시.. 보신분 있나요? 제목 기억나세요?..구할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