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새우튀김은 딱 3번 해봤어요.
1. 형체를 알 수 없는 새우튀김~
2. 새우통째로 튀기기
(처음으로 튀긴 새우튀김은 형체를 알 수 없었기에 형체를 뚜렸히 하여 새우튀김임을 확실히 하려고...
하지만...난 새우의 까만눈이 너무 무서워요~)
3. 새우튀김의 진화~나름 예쁘게 튀겼어요!
마지막에 남은 빵가루를 모아모아서 만든 왕새우핫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