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박원순 몰래 '세빛둥둥섬'에 특혜
박원순 시장, 격노하며 진상조사 지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664&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 서울시가 박원순 서울시장 모르게 '세빛둥둥섬' 민간사업자의 사업 운영기간을 연장해주는 특혜를 준 것으로 알려져 박 시장이 진상조사를 지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연장에 관한 구체적 설명도 없이 박 시장의 결재를 받았고, 뒤늦게 이를 안 박 시장이 크게 화를 냈다"며 "보고체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내부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결재건수가 많은 걸 틈타 슬쩍 끼워 넣은 모양이네요. 그러나 이게 선거 이쓔가 될만큼 민감한 사안인데, 정말 간 큰짓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