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23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를★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09 00:50:03
Before
1. 발랄라이카 (블랙라군)
2. 오오가미 사쿠라 (단간론파)
3. 월터 (헬싱)
4. 오토세 (은혼)
5. 피나코 록벨 (강철의 연금술사)
이런 사례가 또 뭐가 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