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보호는 좋은데 0수치로 만드는것 때문에 돈 깨질 생각하면 진짜...
게다가 복귀하고 컨텐츠 소모 다한뒤 노가다 요소만 남겨둬서...
막 접을참이다 보니 버리긴 아깝다는 생각만들어서
크리에이터한테 쥐어준 뽑기이벤 빗자루를 10강에서 넘겻는데 성공함.
강화비용이 만만 찮아서 보호기 쓰려고 이걸 미끄러 뜨리기도 뭐한 입장이 된 느낌.
나중에 초월해서 마도 키울때 줘야겠네요.
글 쓰는 도중에 마음이 정해졌는데 아쉽지만 장비 보호권은 그냥 버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