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댓글 알바라 욕하세요.
댓글 알바에 대한 실존적 사례가 되어
오유(시게)인의 심리전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으로써
정권교체의 그날까지 오유가 매국노들의 손아귀에 넘어가지 않고
의사 표현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을 수만 있다면
저를 댓글 알바라 욕하셔도 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사과요구 따윈 하지 않으렵니다.
이 한 몸 논개처럼 왜장을 껴안고 임당수에 바치겠습니다. ㅋㅋㅋ
-추신-
열녀문(?)같은 무슨 무슨문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원래 간첩의 끝은 적에게 잡혀 죽거나 입막음으로 아군의 손에 죽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