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뚫리는 방탄복? 현역·예비역 모두 분노
- 생명건 특전사 작전에 방탄복은 필수
- 방산비리는 암, 강경히 수술해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희영(특전사 예비역 중사)
국감이 후반기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장 뜨거운 곳은 바로 국방위죠. 김제동 씨를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시키느냐 마느냐 논란이 일고 있고요. 그 와중에 '뚫리는 방탄복'을 만든 방산업체가 무죄 판결까지 받으면서 이슈가 하나 더 더해졌습니다. 짚어보고 가죠. 먼저 뚫리는 방탄복 무죄 소식을 듣고 특전사 출신들이 상당히 격앙돼 있다는데요. 특전사 예비역 중사세요. 이희영 씨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이희영 씨 안녕하세요.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