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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45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밀★
추천 : 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31 02:54:00
목욜날술자리에서 결국 일이터져서 금욜12시기상해서
토욜오전9시까지 잠못이루고 무수한 생각과 상상
전 자신감도 없고 전부부족한데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여러가지를 왜 진작하지않았나에 대한 생각과
함께 고백을 할까했는데
아는형님이 ㅎ 고백이라도하려고? ㅋ 고딩이냐?
자연스럽게 자주만나고 하라고했는데
그것만으로될까요?
티내지말아야하는데 워낙 티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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