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표님껜 아드님 따님이 한분씩 계심 문대표 부부께서 아드님은 강하게 키우고 싶어하셨다고 함 당연히 군대 현역으로 보냈는데 논산에서 조교함 피는 못속임 ㄷㄷㄷㄷㄷㄷㄷ 어릴적에 아드님이 콩밥을 싫어해서 콩을 다 골라내고 먹었는데 그날따라 문대표님 무슨 일 있으셨는지 욱해서 뺨때림 ㄷㄷㄷㄷㄷㄷ 아드님 울고 나서 한동안 대표님이랑 말도 안섞음 근데 문대표님 성격상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지금도 그게 두고두고 미안하다고 하심 ㅠㅠ 아드님이 고삼때 갑자기 미술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엔 반대 좀 할까 했는데 어릴적 뺨때린거 급생각나고 빚진거 같은 마음 미안한 마음에 하라고 함 전시회도 여러차례 여셨는데 평도 좋았다고 함 문대표님 닮아서 신사 성격임 남자들 서로 편하면 이새끼 저새끼 기본인데 욕을 안한다고 함 강금실 장관이랑 문대표님이랑 차 한잔 마셨는데 조중동이 둘이 그렇고 그런 관계 아니냐고 소설 씀 아드님이 아는 사람들이랑 있는데 그 얘기 나오니까 말없이 미소지으며 가만히 있었다고 함 ㄷㄷㄷㄷㄷ 2년 전인가 3년 전에 결혼하심!!! 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고 함 ㅠㅠ 자식한테 존경받는 부모되기 진짜 진짜 어려운데 ㅠㅠ
알려지진 않았지만 문대표님은 딸바보임 어릴적에 따님이 시험공부하는데 밤에 무섭다고 하니까 옆에서 졸면서 끝까지 지켜줌 상상됨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문대표님 판박이라 옳은 말씀을 잘해서 무슨 말을 하면 대표님이 꼼짝을 못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결혼한다고 남자를 데려왔는데 문대표님이랑 똑같은 성격의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게 잘 사신다고 하고 아드님이 한분 계심!!!! 처음에 대표님이 정치하신다고 하니까 노무현 아저씨처럼 되는거 싫다고 반대하셨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금은 열렬 지지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