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망상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저는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총선부정

야당이 난립하고, 여론전에서

종편과 이미 장악해버린 지상파 3사, 그리고 갤럽같은 여론조사기관 몇 곳만 장악해버리면 이미 가능한 일이라고 보는 것이죠.

알고 계시지만 우리는 이미 지상파 3사가 동시에 진행하는 출구조사로 이미 선거의 결과치를 미리 알게 됩니다.

어쩌면 개표부정보다 빠른 것은 미리 시나리오에 맞추어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개헌선을 목표로 놓고,

아슬아슬하게...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지금 상황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어떤이들은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가? 에 대해서 묻는다면

저는 이미 세월호 이전 천안함부터 여당이 져서는 안되는 치명적인 이유들이 누적되어 있다고 봅니다.

진실이 알려지면 너무 치명적인 사건사고들이 누적되어 있는 지금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을 맞지 않기위해 수단과 방식을 가리지 않을 그들 역시 절대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망상에 사로잡았다라고 하실 만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언론과 정치에 관심을 놓아버리면 어느 순간에 이루어 질수 있는 최악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