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단걸 좋아해서 누텔라 3통을 사봤습니다
등산 갈때도 라면이랑 초콜렛만 들고가면 1주일은 끄떡 없을정도로 단것도 잘 맞고 몸에
좋아하기도 합니다
오유에서 하도 맛있다 해서 인터넷으로 3통을 산후에 하루에 반통정도? 그정도 먹고 일주일만에 끝냈습니다
맛있긴 한데...
끊어버리게 된 이유가...
화장실에서 응아를 할때 너무 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뭔가 향기인데 온기가 느껴지고 뭔가 따뜻한 ... 음... 엄마젖 물때 그 향기라고나 할까?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포근하고 이상한 따뜻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초콜릿 호빵 굽는 냄새? 그 정도가 비슷하겠네요
그래서 끊었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될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