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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사는 처자인데요 윗집이 아주 그냥 ㅠㅠ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646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삐룽삐룽![](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4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5 20:28:27
하도 쿵쾅거리길래 조용히 좀 해달라고 올라갔는데
커플이 영화소리 크게 해놓구 사랑을 나누는 모양이더라구요ㅠㅠ
근데 나는 잠옷 추리닝인데 뭔가 슬퍼져서 걍 내려왔어요
곧 조용해지겠죠....
뭔가 무한 자괴감이 드네요...ㅠㅠ
오늘만은 그냥 조용히 짜그라져있을까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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