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매매 여성 잡고보니 “남자였네?” 황당사건 성매매자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여장을 한 남성 2명이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중국 푸저우시 위안양 파출소의 경관들은 지난 1일 밤 근처 성매매 추정 업소 단속에 나섰다. 단속에서 체포된 여성들을 파출소로 데려와 신원을 확인하던 중 경관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이중 2명에게서 가발과 가슴 모양 보정물이 몸에서 떨어진 것.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여장을 한 채 남성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했지만 아무도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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