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김여사
김씨성 가진데다...
아버지 차 하도 사고를 많이 내서 보험을 아버지 명의~>어머니 명의~>현재는 내 명의
이번에 또 분명 가만히 계셨는데 뒤에있는 전봇대가 성큼성큼 걸어와서 뒷범퍼를 박았다.
김여사김여사
울엄마는 집에서도 별명이 김여사
스스로도 내가 김여사라 운전이 서투른거야.라고 하신다.
김여사 많이 쓰니깐 속이 다 시원하네...
거짓말 같겠지만 실화
출처 |
울아버지의 8년된 스포티지.
이미 보험회사에서 지급한 수리비만 중형차 3대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