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마른오징어 자취생인데요. 무섭네요. 잠결에 꿈인지 모르겠는데 누가 현관문 비번 막눌러서 경보울렷어요. 비몽사몽 상태에서 현관문 비번누르는 소리나니깐 가위눌린거 처럼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경보음 싸이렌 소리나니깐 갑자기 정신이 확 들어서 휘청거리먼서 방에 있는 가검들고 문열리면 바로 찌를준비..
혹시 제방이랑 같은 도어락쓰시는 분 계세요? 이거 비번 많이 틀리면 싸이렌 비슷한 소리나는지?ㅠㅠ 칼들고 문앞에 갔을때는 소리 다 꺼졌었어요. 사람발자국소리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