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은존재
이 캐릭에 한창 미쳐있다가 좀 ㅅ애정이 식어 다른 캐릭파다가 이젠 덕질에 아에 또 애정이 식어서 안하고 뭐 그랬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전에 파던 캐릭에게 애정이 솓아나네요
미친드아
내가 너를 가지고 싶어 미친드아
한창 이런게 심했을적에 술먹고 원피스 로우보고 싶어서 혼자 모니터보면서 겁나 앓았는데..
미친소리같죠?
진짜에요
잠 자다가 잠꼬대로 "로우..로우..로우.."이랬다가 친오빠한테 걸렸고^^헤헤
참고로 우리 집은 남매끼리 덕후
헤헤
자랑은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여튼
여튼
또 다시 시작됬네요 투디앓이가...
그래....왜 이리 조용하냐 싶었어...
허건오이후에 조용하길래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싶었는데..하..다시 불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