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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5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울빠더★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9 20:59:04
전 이상하게도 일안하구 쉬는날엔 큰거를 못봐여...
결혼전엔 안 그랬는데 분명 결혼하고나서는 주말엔
장이 잠잠하다가...아 물론 방구는 뀝니다 ;; (농도가
주말엔 평소보다 확실히 짙어져요.6살 딸애가
비염인데오제 옆에오길 꺼릴정도..) 그러다 어김없이
출근하는 월요일오전 9시 부터 30분사이 신호가 와요
올 추석길엇자나요.. 그때 정말 5일간 음식을 엄청 먹었는데도
방구횟수와 농도만 심해질뿐 ..거사는 못 치루겠더라고요
이걸 변비로 봐야하는건지 아닌지... 평일엔 잘 하그등요..
근데 왜 주말이나 공휴일날이면 이럴까요??
병은 아닌거가타 큰 걱정은 없긴한데 주말만되면
가족이 절피하네요 ㅜ ㅜ 저 같은분있으신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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