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인가요,,, 친구놈이랑 연휴 첫날과 둘째날 피파로 날밤을 새다,,, 문득 친구의,,
'야 강화한번 조지고 접을래?'
라는 말 한마디로,,,그날 선수 다 팔고, 그 다음날 생긴 자본금으로 강화질 겁나하다가,,,
다 날려 먹었습니다. 마지막 강화 성공한게 7카드였나? 팔고 지금 확인하니 2억이 남아있네요.
물론 다시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팀 하나 제대로 꾸려져 있으면 싶어서
5만원으로 보충좀 해서 팀을 꾸려보려합니닼ㅋㅋㅋ
과연 얼마나 떠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