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맞추려고 135배를 했는데....
땀이 어찌나나고 허벅지는 천근만근
다리를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절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달전쯤에 장염을 심하게 앓아서 163/43 까지 빠졌었어요 일주일내내 죽만먹으면서 알바해가지고.. 잠만자고..
근데 지금은 예전 체중으로 돌아와서 기뻐요 163/49
살이 다시찌다보니 배랑 허벅지 엉덩이쪽으로 다시 찌는거같아서
걷기운동이랑 절운동이랑 병행중입니다.
나온 뱃살 들어가고 엉덩이랑 허벅지근육만들어주는데 절운동하는거 괜찮나요?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라.. 허벅지도 딴딴해지고
배는 다른운동을 병행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