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동(노무현과 영원한 동행) 회원으로 그동안 봉하재단에 매월 적은 기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거후 멘붕에 나날을 보내던 중 뜻 깊은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늘 또 그분이 그립습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