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찰해보니까 꼭 그러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듬니다.
뭐 인간관계야 본인 마음맞는 사람들 만나서 하면 되는거고
연애를 하는 것도 어차피 안생기는데 꼭 집착할 필요 없고
기성세대들이나 일부 사람들이 최고 가치를 매기는 대기업에 꼭 취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기가 생각하기에 본인에게 필요한 것들을 선택하고 살아가면 되는데
언제부턴가 남의 시가에서 좋은 가치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본인 기준으로 착각하고 사는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