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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0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1악플러★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10 00:30:18
친구한테 줄 책이있어서 집에오는길에 친구한테 전화를 거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아 개ㅇㅇ 자나 이러고 혼잣말 하다가 옆에 담벼락에서 시선이 느꺼지더라고요...
와... 진격의 거인마냥 백구같은데 어둠속에서 머리만 내밀고 절 빤히보는거에요
담벼락이 높아서 올려다봤는데 보자마자 흐어이어비얻 아 사진찍으려다가너무 놀라서 그냥왔네요...
함부로 욕하면 안되겠어요 개가 마치 나안잔다 하듯 처다보더라고요
근데 전 이제 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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