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여왕이 미드라이너한테 꿀템인건 다들 아는 사실이라 많이들 가는데
첫시작템을 주문도둑검을 가는거 보면 상대팀라면 좋지만 아군이 가면 답답한 측면이 있죠.
두템의 스펙을 보면 압도적으로 도란링이 좋습니다.
라이너 특성상 미니언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주문도둑검의 지속 효과는 사용할 수 없어 더욱 효율이 떨어지죠.
서리여왕까지 가야 미니언을 먹더라도 지속효과가 발동이 됩니다.
서리여왕을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모렐노미콘이나 성배를 대신해 가는 마나재생템입니다.
모렐노미콘 가격이면 50원 추가해서 서리여왕 + 도란링 가격인데 이 경우
모렐노미콘 하나간 것에 비해 주문력 15 쿨감 10%가 적지만 마나재생은 100% 체력 60 돈수급 4초간 40퍼 이속감소가 되는 유틸적인 측면이 강하게 되죠. 모자라는 쿨감은 성장쿨감을 통해 보충해줍니다.
그렇기에 추천 템트리는
도란링 2포 시작 라인 복귀후 800원 이상 모였을 경우 악마의 고서 그 후 1400원을 모아 바로 서리여왕을 뽑거나 그 전에 라인 복귀한다면
도란링 하나 추가후 서리여왕을 뽑는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