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다니면서 도망다니기.
는 우리집 둘째....
덩치도 산만한게 발근처에서 앵앵대면서 알짱거려서 쓰담하려고 하면 거북이 목집어넣듯이 뒤로 쑥-
먼가 열받고 귀찮음ㅡㅡ
뜬금없지만 얼마전에 이사할때 사진이 웃겨서 같이 올려요.
사..살려줘라냥ㅠ
듬직한 첫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