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기로 키운 63짜리 여귀검에 기간이 얼마안남은 장비보호권을 쓰고 싶었음.
상자 노가다 해서 다른 부캐로 빙대를 샀음(코인으로 초돌 15개 사서 여귀검에 옮김) 140,000*4*15=8,500,000원 증발
여귀검으로 열심히 강화함
9-10 이 구간을 10번은 한거 같음
끝내 장비보호권 1장 증발,
2번째는 11까지가서 또 1장 증발
열받아서 10강 다시가서 깨먹음
강화로 3천 날림
열받음..
본캐로 헬을 돌았음.
본캐는 스커인데 에어로드가 나옴,
이거다 싶었음. 추석리전더리 출첵으로 본캐에도 장비보호권이 2장 있었음.
강화함.. 에픽 강화비 진짜 ㅎㄷㄷ이었음
결론은 장비보호권 2장 다 쓰고 키리가 에픽 해체 해 줬음.
대충 3~4천 강화비로 날려먹음..
더 열받음
스커가 끼고 있던 12메가펀치 지름
당연히 깨졌음..
멘붕옴..
리버 따려고 진고던 다니고 있었는데..
하아.. 결국 남은 잔돈으로 11메가펀치 삼..
얼렁뚱땅 1억 해먹은거 같음..
내 치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