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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日 의료붕괴..119 연락한 도쿄 확진자 63% 이송 불가
게시물ID : corona19_6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22 00:21:15

 

신규확진 사흘째 2만5천명 넘어..병상부족·자택 요양 10만명 육박

 

           
 
도쿄의 구급차…응급 의료 붕괴하는 일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20년 12월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스미다(墨田)구에서 구급차가 달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해도 구급 이송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응급 의료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요양하고 있는 환자는 18일 0시 기준 9만6천709명이라고 후생노동성이 전날 발표했다.

일주일 전인 11일보다 2만2천646명이 늘어난 수준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82121283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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