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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비판받는데 한국서 성행하는 "창조과학"
게시물ID : science_64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maker
추천 : 14
조회수 : 968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7/07/11 11:01:39


  
진1.png

[ 한경닷컴 보도 내용 일부 ]


   진화론, 달착륙을  부정하는 일부 이공인들이 있습니다.
   뭐 개인적 신념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으나
   교과서 , 공직자에 청문회에 진화론을 묻는 것은 정말 한심 합니다.

  도대체 미국, 한국에서는 왜 이런일이 벌어 질까요?
  언제가 토론을 했는데 미국은 더 심하다고 하며, 결국 미국  영향을 받은
  한국 기독교가 이런일 원인 입니다.

  과학만능도 문제지만, 검증된 과학을 저렇게 부정하는 것은 
  신정일치 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언제가 기독교인이 내가 이공계인을 알고, 몇 가지 질문을 하는데
  진화론은 완벽하지 않아 믿지 않는다고 하여,
  "세상에 완벽한 과학이론은 없으며 예전보다 더 많이 설명하면 인정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과학 비전공자에게 호소 합니다.
  이공계는 각 분야에 분과가 있는데, 
  생물학회 분과에서 창조과학은 없으며 , 비슷한 것도 인정 안합니다.
  그러므로 사이비 입니다.  (외계인 연구는 우주생물학으로 인정 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과학계가 이런 현상을 방관하면 안됩니다.
  성명서도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필요 합니다.
  가끔 이공인들이 너무 사회적 참여에 소극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결과가 
  이런  현상이라 생각 합니다.

  진화론도 진화 합니다.
  복잡계 이론으로 진화론을 연구하는 것도 있습니다.

  예전에 정재승 교수 글로 마무리 합니다.

  스님 : 뭐 하시는 분 이세요?
  정교수 : 저 물리학자 입니다.
  스님 : 반갑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상대하는 직업 이네요!
  스님, 정교수  웃음!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10035603862
출처
보완
2017-07-14 13:13:43
0



greenmaker2017-07-11 14:39:52 1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98786
제가 쓴 글은 공직자 청문회에 진화론 입장을 묻는 질문 자체를 비난하는 것 입니다.
저 분이 진화론에 상식적 입장을 밝혔으며 나머지는 개인 사상이라 뭐라 할 수는 없습니다.


진화론에 대하여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http://www.bookandlife.co.kr/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8
팟빵
http://www.podbbang.com/ch/9971 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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