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느님
케이틀린 오스먼드
그레이시 골드
리지준
연느를 비롯해서 미녀 선수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ㅎㅎ
피겨는 예술성이 중요한 경기라서 그런지 선수들이 아름다우면
플레이 자체도 더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