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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부서지고 예술이 빛난다.
게시물ID : art_12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JUM마려
추천 : 6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10 16:23:01
아침에 학교가다가 가디건 소매 안에 휴대폰 넣고 뛰어갔는데 
손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퍽! 이 아니라
팍!
팍!
팍!(약간의 'ㅑ'소리도 낳어요)

설마하고 들어보니 불꽃놀이 모양으로 금이 갔더라구요

아직 약정이 1년이나 남았는데....듣도보도 못했을 겔럭시M 입니다.



4.JPG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배경화면을 "쾅쾅쾅!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 이런걸로 바꾸려다가 그냥 색칠했어요.

1.JPG

나..난 이영싫 더쿠가 아니라능!!!(사진은 친구한테 받은 거라능)
따... 딱히 오르카를 좋아하는건 아니야!

2.JPG

실제로 보면 색이 더 선명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3.JPG



자 여기서 문제나갑니다!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1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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