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가다가 가디건 소매 안에 휴대폰 넣고 뛰어갔는데
손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퍽! 이 아니라
팍!
팍!
팍!(약간의 'ㅑ'소리도 낳어요)
설마하고 들어보니 불꽃놀이 모양으로 금이 갔더라구요
아직 약정이 1년이나 남았는데....듣도보도 못했을 겔럭시M 입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배경화면을 "쾅쾅쾅!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스네" 이런걸로 바꾸려다가 그냥 색칠했어요.
나..난 이영싫 더쿠가 아니라능!!!(사진은 친구한테 받은 거라능)
따... 딱히 오르카를 좋아하는건 아니야!
실제로 보면 색이 더 선명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자 여기서 문제나갑니다!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1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