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패션게에 테러를 일으키고 강남에서 친구[여자애]와 함께 영화를 예매하고 딸기디저트뷔페로 고고!
딸기디저트뷔페에서 이것저것 먹고나서...[디저트의 이름들이 기억안나서 안적은건 안비밀]
적당히 배불러졌으니 영화시간되기전까지 보드게임을 하는데...
보드게임정모가 오늘이었네요...;;;
바로 근처 테이블에서 보드게임하다가 영화시간 될때쯤에 나오면서 인사하니 깜놀하는 보드게임정모주최자...
[역시 오유다운 정모였습니니...ㅎㅎ]
영화는 파파로니!가 아닌 파파로티![영화이름이 헷갈려서 영화표 다시 확인한건 안비밀...]
영화보고 나오니 비가 와서 급하게 들어간 곳은...
마노 뒤 셰프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저와 친구는 파스타를 맛있게도 냠냠 먹고 즐겁게 얘기하다 집으로 귀환![노란비서를 사용!]
[파스타이름은 복잡해서 기억안나는건 안비밀]
[그리고 파스타가 하나 더 있지만 사진용량때문에 못올린것도 안비밀]
이시간에 이거올리면 염장일려나...?!